캠벨출판도서
코로나 19로 인해 SAT시험 및 IGCSE시험, IB시험 및 Alevel시험 변동에 많은 학생들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그러나 철저한 준비를 통해 구설수와 걱정이 많았던 칼리지보드의 AP시험도 나름 선방했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일부 기술적인 문제들이 발생하였지만 시험문제들도 다양했으며 합리적인 난이도로 다가가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있던 걱정을 어느 정도 해소하였다.
다가오는 ACT시험 및 SAT시험을 위해 캠벨아카데미를 통해 준비 요령을 알아보았다. 캠벨아카데미는 다양한 SAT, ACT, SAT2, AP, IB 및 ALevel과목 수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유의 장인정신으로 1:1 프리미엄 수업만 진행하는 사교육기관이다.
맹진영(Daniel)대표강사와 문수정(Susan)수석 컨설턴트의 지휘아래 10년째 전세계 유학생 및 국제학교들에게 양질의 수업을 제공하였으며 우수한 수업 퀄리티에 못지않게 각 과목별 시험 유형연구와 대용량 데이터 베이스를 통해 많은 유학생들과 국제학교 학생들에게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미 UC계열 및 일부 명문대가 SAT점수를 보지 않겠다고 선언했지만 이미 시험성적이 있는 학생들도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SAT시험 및 ACT시험을 미응시한 학생에게는 어느 정도 불리한 부분이 있을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한다.
따라서 올해 2020년 12월 말까지 SAT나 SAT2 Subject시험 ACT시험을 되도록 한번이라도 보는 것을 강하게 권장하고 Late로 받아줄 학교도 있을 수 있으니 2021년 1월에 있는 시험도 노리는 쪽을 권장하고 있다.
실제 시험에서도 Corona19 감염위험을 걱정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많은데 칼리지 보드에서는 어느 정도 좌석별로 간격을 두어 최대한 감염위험을 막기로 하였으며 테스트센터로 지정된 고등학교, 센터, 대학들도 범위를 확장시켜 신경을 쓰고 있다.
4월30일부터 5월22일까지 있는 IB시험들도 캔슬이 되었지만 IB디플로마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 역시 이전해와 마찬가지로 IB HL 2-3과목 정도를 미리 준비하라고 하고 있으며 DP2, 즉 두 번째 학년으로 넘어가는 학생들은 미리 Theory of knowledge(TOK)와 Extended Essay(EE)를 철저히 준비시키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대부분의 국제학교가 온라인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미 아쉬웠던 수업 퀄리티가 더 아쉬워질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에 독학이든 사교육이든 IB와 에이레벨시험 선행은 꼭 필수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Pre-ib나 Pre-alevel, 즉 9학년-10학년이나 10학년 11학년때 진행하는 MYP와 IGCSE, Olevel 난이도가 터무니 없이 IB와 에이레벨시험에 비해 낮기 때문에 무엇보다 빠르게, 그리고 꼼꼼히 준비 해놓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교육에서 이론이 존재하는 IB과목 수업을 선택할 때 학원에 존재하는 커리큘럼과 시간표로 진행 할 경우 학교 같은 수업을 ‘한번 더’ 진행하기 때문에 녹화된 인강과 다름없어지는 위험도가 존재하게 된다.
모든 SAT학원들이 코로나의 위험에 노출 되어 있어 방역에 신경 쓰는 가운데 캠벨아카데미 또한 교육청 지침을 따라 수시로 환기, 소독, 세척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있다. 철저한 1:1 수업으로 인해 비교적 여러 명이 있는 수업보다는 확실히 낮은 위험도로 안정감을 자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