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레벨·IB학원 강남캠벨아카데미, 미래의 대입준비를 위해 저학년 때 AP학교·IB학교·에이레벨학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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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A레벨·IB학원 강남캠벨아카데미, 미래의 대입준비를 위해 저학년 때 AP학교·IB학교·에이레벨학교 선정하는 법 소개
  • 김재성 기자

  • 입력:2020.11.23 17:39
     


    ▲수잔문(Susan Moon) 수석컨설턴트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해외명문대학에 대한 열기는 사그라들지 않는 추세다. 

     

    해외 소재 명문대학을 진학시키기 위해 어린 나이부터 학부모들은 본인 자녀들을 AP학교에 보내야 하는지, IB학교에 보내야 하는지, Alevel학교에 보내야 하는지 끊임없는 고민을 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해당 문제를 정확히 해소해보기 위해 강남캠벨아카데미 대표강사이자 캠벨에듀케이션컨설팅의 컨설턴트로 활약중인 문수정(Susan)강사가 학교 선정 방법, 그리고 장단점에 대해 소개한다.

     

    일단 ‘AP학교’라는 명칭은 존재하지 않는다. 미국제 프로그램 학교인데 AP과정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왜냐하면 미국에도 IB학교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딱히 AP학교가 미국계 학교를 대변한다고 생각하긴 어렵지만 일단 ‘IB를 안 하는 미국학교’정도로 알고 있으면 되겠다.

     

    AP학교의 장점은 학생이 프리랜서 같다는 것이다. 학교에서 진행하는 AP수업들이 있고 5월에 실제 칼리지보드 AP시험들이 있는데 시험의 비중은 수업보다는 몇 배는 더 중요하다. 

     

    왜냐하면 만약 AP생물학에서 학교에서는 A+를 당당히 받아 놓고 실제 시험에서 3점 혹은 4점(5점 만점 중)받게 되면 학교에서 점수 대놓고 쉽게 줬다는 증거가 되기 때문이다.

     

    물론 수업도 A+ 시험도 5점 받으면 감사하겠지만 실제로 저런 케이스는 드물다. 쉽게 말해 A+와 4점보단 그냥 4점이 차라리 낫다는 것이다. 

     

    장점 이야기로 돌아가서 AP는 본인이 거의 무한대로 과목을 선정할 수 있어 대입 목표가 뚜렷한 아이들이 6과목 IB를 하는 IB디플로마 출신 학생들이나 3-4과목밖에 하지 않는 ALevel학생들보단 대입에서 유리하다. 

     

    그리고 아쉬운 퀄리티를 가진 많은 국제학교들은 AP과목들도 많이 없을뿐더러 있더라도 점수를 퍼주거나 불합리하게 진도를 빼는 경우를 종종 목격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도 나라들 마다 다르다. 영국, 홍콩, 국내 특례 입시나 싱가폴 대학들 입시를 생각한다면 IB가 오히려 생각하기 편할 수 있다. 

     

    다만 IB는 AP처럼 프리랜서 개념이 아닌 무조건 수업을 들어야 하고 무조건 시험을 봐야 한다. 말 그대로 관리형이기 때문에 여러 전략이 없는 학생들이 하기에는 무난하다.

     

    하지만 요즘 경쟁이 심해져서 IB시험이나 ALevel하는 학생들도 AP시험들을 추가로 보는 경우를 종종 볼 수가 있다. 

     

    다만 미국대학 지원하는 경우에는 IB디플로마와 ALevel시험 출신 학생들은 SAT시험이나 ACT시험을 무조건 봐야 하고 IB 넘어가는 11학년(혹은 12학년)전에, 즉 Preib인 MYP나 IGCSE를 하는 도중에 점수를 따놔야 안전하게 IB공부에 몰두할 수 있다.

     

    미국대학을 원하는데 IB디플로마나 에이레벨을 보고서도 AP를 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의견도 분분하다. IB학교에서 수업을 듣는 중인데 5월달에 AP시험도 봐야 하나 고민하는 경우가 있다. 

     

    당연히 AP를 추가로 보는 것이 좋다. IB 학교면 그 학교의 프로그램에 맞춰서 공부하는 것이 정석이고, SAT/SAT2/ACT 공인시험은 따로 준비해야 한다. 

     

    IB predicted Score(IB예상점수)은 학교선생님이 예상해서 주는 점수이니 그 부분에 너무 의미를 두고 입시 준비하는 것은 위험하다. 

     

    물론 2020년엔 IA로만 대학을 갔기 때문에 학교선생님의 점수가 중요해졌지만, 2021 IB디플로마 점수기준도 꼭 그러리라는 법은 없다. 물론 학생이 물리적으로 시간이 무리가 된다면 굳이 둘 다 볼 필요는 없다. 

     

    그래도 AP시험은 학교를 결석까지 하면서 옆 학교에서 시험을 봐야 할 가치가 있다. IB학교 학생들은 5-6과목을 듣는데 AP까지 해서 경쟁률을 높이려고 한다면 당연히 AP나 ALEVEL만 하는 학생들을 뛰어 넘게 된다. 

     

    만약 IB학생이 AP 한과목 시험만을 추가해도 AP학교 다니는 학생들보다는 과목수가 더 많이 판단될 것이다. 

     

    실제로 IB는 많은 학교에서 AP처럼 취급되기 때문에 따로 AP를 볼 필요는 없지만 이득이 훨씬 더 많다. 그에 준하는 SAT2시험도 추가 가산 점이 되기 때문에 시험 보는 것을 추천한다.

     

    결론은 전략과 계획이다. 지원할 대학과 전공을 명확히 한 다음 선택과 집중을 합리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터넷 카페, 유튜브, 지인들 정보, 느낌으로는 한계가 있어 대입 전까지 끊임없이 연구하는 학부모의 자세가 중요하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http://edu.donga.com/forwarding.php?num=20201123173918400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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