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벨출판도서
개인 최고의 스펙, 브레인, 최상위권에 대한 집착, 집중력, 까지 전부 다 갖춘 컨설팅 종사자가 있을까. 바로 캠벨아카데미의 맹진영(Daniel) 대표이다. 어린나이부터 미국 최고의 보딩스쿨, 대학, 대학원까지 엘리트코스만 밟아왔으며 개인의 경험과 연구를 토대로 지금은 거의 재능기부식으로 상위중의 최상위권 학교들만 저격해서 지원시키는 최고의 컨설턴트 자리에 올랐다.
2019년 캠벨에듀케이션 대니얼대표와 수잔문(Susan)수석컨설턴트의 컨설팅 대비로 합격한 학생들은 Harvard, Yale, Stanford, Upenn, Dartmouth, Columbia, Princeton이 대다수이며 랭킹 30위권 이하는 자리가 비어있어도 쳐다보지도 않고 과감하게 원서조차 넣지 않았다고 맹진영 원장은 밝혔다.
영국은 오로지 Oxford, Cambridge, Imperial, LSE, UCL, KCL등 최고의 대학들만 노렸으며 홍콩은 HKU, HKUST, 싱가폴은 NUS, NTU, 국내는 서울연고대 및 카이스트 위주로만 컨설팅을 진행하였다. 합격에 실패한 사례가 전무후무하다는 소문에 걸맞게 AI에 가까운 데이터와 깔끔한 원서 마감 실력을 보이고 있다.
캠벨아카데미의 미국과 영국 명문 중고등학교 보딩스쿨 합격률도 관심이다. Phillips Exeter, Andover, Milton, Deerfield, Middlesex, Eaglebrook, Hotchkiss, Choate Rosemary Hall 외에도 Winchester, Westminster, Eton, St Paul, Brighton, KCS등 국내 국제학교들과는 달리 사교육을 받지 않아도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최고의 학교들로만 엄선해서 지원하였다.
맹진영대표는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입시를 너무 어렵게 접근하는 것보다 심리학적인 부분에서 접근하라고 강조하고 있다. 과연 원서를 낸다면 이 원서의 Selling Point는 무엇인지 자신의 자녀를 너무 관대하게 주관적으로 보고 있지는 않은지 등이다.
최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한다면 인터넷 커뮤니티 카페나 SNS에서 허위로 떠도는 정보들은 조심하라고 경고하고 있다. 자녀를 하버드대학이나 예일 대학교에 보낸 학부모는 보통 카페 같은 커뮤니티에 존재하지 않을뿐더러 학부모들의 주관적인 생각과 연구가 덜된 비전문 컨설턴트의 정보 남발로 퀄리티 낮은 국제학교들이나 어린 학생들 입시정보 빼고는 거의 쓸모가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나마 옥스포드나 캠브릿지, 홍콩대, 그리고 그냥 상위권대학들에 진학한 학부모들은 있을수 있어도 절대 자신 자녀에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도 지적했다.
대니얼 원장 본인자체도 사교육업자의 일인이기 때문에 전부다 신뢰하지는 말라고 전했으며, 학부모와 학생이 개인적으로도 많은 연구를 하고 사교육에서는 ‘도움’을 받는 쪽으로 접근하면 올바르게 입시준비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캠벨아카데미에서는 현재 SAT시험, ACT시험 및 AP, IBDP, ALevel, IGCSE, MYP, SSAT등 다양한 스펙트럼의 과목들을 장인정신을 지니고 1:1수업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본원에 AP수업을 의뢰하는 학생들에게 최소 AP과목을 6개에서 8개 선정하고 AP시험을 10학년 혹은 11학년(12학년 졸업생일경우)에 절반씩 나누어서 보라고 권장하고 있다. IB디플로마시험 고득점자들과 Alevel시험 고득점자들도 워낙 많기 때문에 추가로 AP시험과 SAT2시험 및 SAT시험, ACT시험으로 스펙에서는 단단하게 무장시키고 있다.
2013년부터 남다른 발상과 합격률로 최고의 컨설턴트 자리를 지켜온 대니얼 대표는 주체할 수 없는 인기에도 학생을 무분별하게 받지 않고 2020년 대비 지원생들에 대해서도 기존 컨설팅 및 수업의뢰 학생숫자를 더 최소한으로 줄이며 퀄리티를 높이겠다는 포부를 내비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