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리그를 비롯한 우수한 대학들은 SAT2 과목을 3과목이상 보는 게 유리합니다.
SAT2과목들은 쉽게 고득점을 받을 수 없기때문에 캠벨아카데미에서는 처음부터 철저한 기초과정과 준비 학습을 거치고 고득점을 목표로 나아갑니다.

 

 

SAT2란?

 

SAT Subject Test의 경우 각 시험이 60분제한이며 하루에 3과목까지 동시에 치를 수 있으며, 2과목 이상에 응시하는 경우 모든 테스트가 끝난 후에 시험장을 나갈 수 있습니다.

 

 SAT 2는 성공적인 입시를위한 결코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는, 아주 중요한 시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아이비리그 등 상위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SAT 2 시험을 절대로 가볍게 생각해선 안됩니다. 하버드 등 최상위 50위 이내 대학 대부분이 SAT 2 점수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이비리그 대학의 경우 전통적으로 지원자들의 Academic Index를 산출하는데, 이때 SAT 2 점수를 반영해왔습니다. 이들 대학이 굳이 SAT II 점수를 요구하는 이유는 미국내 고등학교들의 들쭉날쭉한 성적산출 기준으로 인해 학생의 실력을 정확히 판단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SAT 2는 한마디로 고교 과목을 얼마나 잘 이해했나 하는 체크해보는 ‘과목별 선택시험’입니다. 학생들의 선택에 따라 영어(Literature), 역사(History), 수학(Level 1C,2C), 과학(Biology, Chemistry, Physics), 외국어(Korean 등 13개 언어) 등 5개 영역에서 각기 1시간씩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SAT 2 역시 SAT1 처럼 칼리지보드가 주관하며 점수는 학생이 지망하는 대학으로 직접 보내지게 됩니다. 따라서 수강과목에 대한 이해도가 가장 높을 때 시험을 보는 게 좋습니다. 결국 가장 좋은 응시 시점은 한 과목의 수강이 끝날 때, 즉 현재 이수하고 있는 해당 과목을 매년 봄방학부터 준비했다가 학년말인 5월이나 6월에 등록, 시험을 치르는 게 유리합니다. 반면 외국어 과목은 2년 정도 준비한 후 시험을 치르는 게 좋습니다. 외국어 시험중 한국어와 중국어, 일어는 11월에만 볼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9학년, 10학년, 11학년에 미리 1~2과목씩 SAT II 시험을 봐 놓으면 12학년이 돼서는 여유있게 원서를 쓸 수 있습니다.


 또 SAT 2 시험은 3월 한달만 빼고는 SATⅠ과 같은날 치러지고, 하루에 세 과목까지 볼 수 있습니다. 점수는 각 과목당 200점~800점까지 매겨지는데 시험성적에 비해 퍼센타일(percentile)이 낮은 이유는 SAT II 응시자들의 수가 SAT I 에 비해 적고,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응시하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SAT II 시험 중 Math ⅡC에서 700점을 받더라도 퍼센타일은 63 정도(100명중 37명이 더 점수가 높다는 뜻)입니다.


 응시요구 과목은 대학별 혹은 지망학과에 따라 다릅니다. 이과쪽 학생은 Math IIC를 보는 게 좋고 문과쪽 학생은 Math IC만 봐도 무난합니다. 공과대학이나 의과대학에 관심이 있는 경우 당연히 Math IIC와 생물학, 화학, 물리학 등을 선택해 보는 것이 유리합니다. 또 문과 또는 비즈니스 공부하기 원하는 학생은 외국어 또는 세계사나 미국사 시험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TIP. 모든 시험들은 1시간이 제한시간이고 800점 만점입니다. 대부분이 SAT1 시험과 동일한 날짜에 병행이되는 때도 있지만 아닐경우도 있어서 시험날짜를 항시 확인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고등학교에서 해당과목(AP CHEM->SAT2 CHEM)을 이수한후 시험을 치르는것을 추천드리고 자신이 입학 원하는 대학의 Subject Test 요구 갯수나 특정과목등을 조사하는것도 필수입니다.

과목별 시험(Subject test)


[Section 과목]
영어 (English)
1. 문학(Literature)

역사와 사회과학
(History and Social Studies)
2. 미국역사(US History)
3. 세계 역사(World History)

수학 (Mathematics)
4. 수학1(Mathematics Level 1)
5. 수학2(Mathematics Level 2)

과학 (Science)
6. 생물학(Biology E/M)
7. 화학(Chemistry)
8. 물리학(Physics)

언어 (Languages)
9. 중국어 듣기(Chinese with listening)
10. 불어(French)
11. 불어 듣기(French with listening)
12. 독어(German)
13. 독어 듣기(German with listening)
14. 현대 헤브루어(Modern Hebrew)
15. 이탈리아어(Italian)
16. 일본어 듣기(Japanese with listening)
17. 한국어 듣기(Korean with listening)
18. 라틴어(Latin)
19. 스페인어(Spanish)
20. 스페인어 듣기(Spanish with listening)


한국학생이 주의 해야할 SAT2 Language Part

이미 많은 Native Speaker 들이 자신의 모국어인 SAT2 Language exam을 보는데 고득점은 가능하지만 이것은 입학 application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한국인이 SAT2 Korean 을 봤을경우나 남미나 스페인 지역 학생이 스페인어를 택했을경우에는 Language에 관한 Advantage 때문에 점수로 쳐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SAT 2, 평균점수와 선택해야하는 과목  
 SAT 2 는 학생별로 ‘가장 자신있는 과목’을 택할 것을 권합니다. 그래야만 좋은 점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좋은 점수란 과연 얼마쯤일까요? 다음은 가장 많이 선택하는 과목과 전국 평균 시험 성적입니다.

 Literature(583), US History (601), World History(585), Math Level 1(593), Math Level 2(644), Biology(591), Chemistry(629), Physics(643), Chinese(764), Korean(754).

비교적으로 수학, 화학, 물리의 점수 비중이 높은편이므로 이과쪽 학생들은 그쪽 시험을 추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