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 유엔은 학생들에게 현재 국제 외교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들에 대해 배우고 토론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학생들은 유엔과 그 외 국제 기관들의 기구들을 학구적 측면에서 접근함으로써 연설과 조사 실력을 기르고, 세계 각국간 주요 문제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실제 유엔의 외교관과 대표인단의 역할을 취하여 서로 협력을 통해 복잡한 문제들에 대한 국제적 해결법을 찾으려 노력합니다. 대회 전 주제에 관한 조사, 대회 속 토론, 당직자 회의, 결의안 작성 등의 과정 모두 경험이 풍부한 대회 주최인단의 지도 하에 이루어 집니다.

학생들은 회의 실시 전 조사 활동을 통해 자신의 배정 국가의 국내, 국외 정책들을 알아가고, 그러한 정책들이 회의 사안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배워가면서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넓혀갑니다.

이러한 조사를 바탕으로 결의안과 토론을 진행해 가며 학생들은 분석력 또한 기르게 됩니다. 학생들은 토론과 원외 활동 등을 통해 화술과 설득력을 기를 수 있고, 회의가 막을 내릴 때 쯤에는 세상 일들이 어떻게 진행 되어가는지에 대한 이해와 그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하는 관점을 얻게 될 수 있습니다.

모의 유엔은 어떤 부분들로 나뉘나요?

1. 사전 (회의 전) 조사

학생들은 대회 시작 전 자신들의 국가와 위원회를 배정받게 됩니다. YMUN Korea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토론 사안들이 공지되어 있는 각 위원회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다수의 참가자들은 조사의 출발점을 자신의 위원회 의장들이 작성한 사안 보고서로 삼습니다. 이 보고서들은 오랜 기간에 걸쳐 방대한 양의 정보를 제공해 주지만, 보고서만에 의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다양한 추천 웹사이트도 이용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참가자들은 사안뿐만 아니라 자신의 배정 국가가 해당 사안에 관해 어떤 역할과 관점을 가졌는지도 이해를 해야합니다. 이해의 깊이를 드러내기 위해 대회 시작 전 자국의 입장 보고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2. 회의 내 토론

각 참가자는 한 국가의 대표인단으로써의 역할을 행하며 위원회 내 다양한 관점을 제공합니다. 대회 중 대부분의 시간은 참가자들끼리 자국의 정책과 관점을 연설을 통해 나누는 데에 쓰입니다. 참가자들은 이러한 의견들을 공유, 변호, 반박해가며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결의안을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이러한 토론 과정은 참가자들의 연설과 토론 실력을 향상시켜주며 배정 사안의 다양한 측면을 이해할수 있도록 해줍니다.

3. 결의안 작성

토론이 충분히 진행되면 참가자들은 결의안의 초안 단계에 들어서게 됩니다. 초안이 수정되고 발전되어 갈수록 결의안이 완성되어 가고, 이러한 과정이 바로 각 위원회에서 이루어진 토론의 최종 산물이자 위원회 전체의 의견은 나타내는 의안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