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화된 SAT수업 및 유학입시컨설팅 강남캠벨아카데미, 서울경제TV‘트렌드핫이슈’ 방송
▲(위)맹진영 대표 (아래)Susan Moon 수석컨설턴트
지난 7월25일자 방송된 서울경제TV ‘트렌드핫이슈’에서 최상위권 명문대를 위한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수업들과 유학입시컨설팅을
진행하는 강남캠벨아카데미에 대해 소개하였다. 방송에는 맹진영(Daniel)대표와
수잔문(Susan.M)수석컨설턴트가 동시 출연하였다
첫번째로 캠벨의 트레이드 마크인 컨설팅 비법에 대해 소개 하였다. 수잔컨설턴트에 이야기에 따르면 학부모들은 어떤 공부방법이 옳은지, 어떤 기준으로 SAT학원, ACT학원, 그리고 AP학원들과 강사를 골라야 하는지 알지 못한 채 설명회만 믿으며 전전긍긍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대부분의 그룹형 학원들이 학부모가 예상했던 본인들 자녀가 주인공이 아니고 여기에 있는 커리큘럼들과 강사들이
주인공이라는 것이 문제이며 캠벨에서는 1:1수업원칙 및 정공법으로 항상 최고의 스펙, 진정성 있고 완벽하게 정리된 간결한 원서로 승부를 내어 95%가
넘는 명문대 진학률 성적을 가지고 있다. VIP원생이라도 컨설팅 자격을 받기 위해 무엇보다 먼저 성실하고
적극적인 수업태도를 보여야 하고 입시컨설턴트들의 여러 가지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해야만 컨설팅 등록이 가능하며, 무엇보다
명문대에 가야만 하는 이유가 명확한 학생들과 진정성과 간절함을 바탕으로 학생 선정이 이루어진다. 또한 입시에서의 가장 중요한 팁은 이 원서를 보는 3자를 저격하는 것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줄여주는 물건이나 사람을 택하려는 습성이 있으므로 자신이 열심히 해왔다고 해서
불필요한 활동이나 내용을 원서에 적는 것은 자살행위이다. 깔끔하고 탄탄하고 진정성 있는 화살 같은 내용들은
입학사정관의 선택하는 생각을 줄여주며 그것이 바로 배려하는 행동임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맹대표는 정보가 부족한 학부모들이나 학생들에게 권고하고 싶은 점은 지나치고 거짓말로 포장된 과대광고들과 무료 설명회를 가장한 홍보가 일단 크나큰
문제이라는 것이라고 하였다. 대중에게 배포되는 정보는 본인자녀에게 최고로 최적화된 루트가 아니다. 학부모 본인들의 자녀와 타 자녀들은 각자 약한 분야도 다르고 틀리는 문제들도 다르다. 본인들의 자녀가 특별해지고 고득점 내기를 원하면 다른 학생들과 ‘다르게’ 교육을 시켜야만 한다는 것 잊지 말아야
한다.
강남캠벨아카데미는10년 넘는 시간동안 맹진영 대표를 필두로 강남에서 SAT, ACT, AP, IB디플로마, ALEVEL, IGCSE, MCAT,
DAT, TOEFL등 국제반, 국제학교 학생들 및 유학생이 뽑은 최고의 수업으로 자리매김
한 어학원이며 명쾌하고 세련된 실력파 강사들과 체계적인 일대일 프로그램, 그리고 여러 TV, 뉴스기사, 매거진을 통해 이미 오래전부터 유명세를 탄 학원이기도
하다. 설립
초창기부터 1:1 수업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해왔다. 시간이
적고 비용이 들어도 맞춤수업이 모든학생들이 최적화된 수업을 받을수 있는 Talyored 방법이다. 그룹수업은 학생이 문제를 풀 때 지문 먼저 보는지 문제먼저 보는지 대체 시간배분은 어떻게 하는지 모른채 정해진
커리큘럼대로만 진행하는것과 반대로 캠벨의 프리미엄 수업은 대니얼대표를 통해 까다롭고 엄중한 절차를 거친 강사가 오로지 한명의 학생을 위해 철저히
분석 및 연구를 통해 수업을 진행한다. 빠르게 단점을 찾고 그 부분을 보완해야 제대로 된 사교육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수차례 강조하였다.
캠벨출판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