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SE-Fifth Form란?
1986년 9월부터 새로이 도입된 GCSE는 The General Certificate of Secondary Education을 줄인 말인데 1988년에 첫 시험이 시행되었습니다.
GCSE는 그 이전의 O-Level과 CSE제도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새로이 구상된 제도로 영국의 14세-16세에 해당하는 중등학교 학생들의 능력을 평가하는 국가 자격시험입니다
이러한 GCSE시험제도가 예전의 O-level이나 GCE의 시험제도에 못 미치는 것으로 혹평을 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이 GCSE의 시험은 학문의 기초이론에 중점을 맞추기보다는 ICT나 사회교육등 실제 사회적용에 필요한 실용적인 측면을 보다 강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몇몇 사립학교들에서는 교과과정에서 GCSE를 제외시키고 곧바로 A Level에 집중해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코스워크을 학생들이 오용하기 때문입니다. 즉 코스워크을 하는 동안 다른 사람들, 특히 부모의 도움을 받아 레포트를 제출하기도 하며 또 인터넷에서 그대로 복사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보다 정확한 학생들의 능력을 파악하기 위해 코스워크이 없는GCSE를 대신 채택하기도 합니다.
이와는 반대의 의견으로 이 코스워크을 준비하면서 학생들의 능력이 향상되어가는 것을 GCSE의 장점으로 높게 평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GCSE 선택과목
GCSE시험에는 여러 다양한 과목이 있는데, 이 시험과목들은 학생들이 9학년일 때 (학령 13, 14세정도) 앞으로 공부하게 될 과목들을 선택합니다. 몇개의 과목은 필수 과목으로 학생의 능력에 관계없이 반드시 모든 학생들이 이수해야하는 과목으로 영어, 수학, 과학 등이 이에 속합니다.
또한 여기에 선택과목을 네개 또는 다섯개를 더 선택하게 되는데 학생의 능력에 따라 정할 수 있으며 보통 9개 이상의 과목을 선택합니다.
대부분의 과목이 한 두개의 코스워크(Coursework)을 제출하게끔 되어있습니다. 이 코스워크은 통상 GCSE 성적의 20-40% 정도를 차지합니다. 그러나 DT나 ICT, 미술, 음악, 건축 등의 과목에서는 이러한 코스워크의 비중이 훨씬 높아서 60%까지 이르기도 합니다.
예를들어 ICT과목은 2년간의 GCSE기간동안 200시간 이상을 코스워크에 할애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코스워크의 비중은 해당과목의 특성과 시험 출제기관에 따라서 다릅니다.영국의 몇몇 A-Level학교에서는 외국학생의 경우 네 과목의 일반 과목과 IELTS 성적을 하나의 과목으로 간주해서 A-Level 입학을 결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GCSE시험은 11학년 학기의 마지막인 5월에서부터 6월에 걸쳐 과목별로 시험을 치르게 되는데 학교에 따라서는 어떤 학과목에 성적이 뛰어난 학생일 경우에는 1년 먼저 즉, 10학년때 특정과목만을 먼저 시험볼 수 있도록 해 주기도 합니다.

GCSE Tiers 과목레벨
GCSE시험은 1990년까지는 3개의 레벨(Tier) 즉,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누어져 있었으나 지금은 수학을 제외한 (2008년 시험부터는 수학도 2개의 레벨로 바뀌어질 예정임) 모든 과목이 초급과 고급 2개의 레벨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 레벨은 학생들의 능력에 따라서 교사가 결정하여 나누는 것인데 GCSE의 시험 성적은 학생들이 속한 레벨에 따라서 받을 수 있는 등급이 정해져 있습니다. 고급에 속한 학생은 A+에서 D사이의 등급을 받게되고, 초급에 속한 학생의 C에서 G사이의 등급을 받게 됩니다. 현재 3개의 레벨로 나누어져 있는 수학의 경우 고급에서는 A+에서 C까지, 중급에서는 B에서 E까지 그리고 초급에서는 D에서 E까지 등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자기가 속한 레벨에서 공부한 후 시험성적이 해당 등급에 못 미치게 될 경우에는 ‘U(ungraded)를 받게되어 과락이 됩니다. 예를 들어 수학에서 고급에 속한 학생이 등급 ‘C를 못 받을 경우에는 D에서 G사이의 등급으로 평가되는 것이 아니라 ‘U'즉 낙제에 해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미술과 디자인, 역사, 음악, 체육, 종교등의 과목은 GCSE시험에서 전혀 레벨(Tier) 구분이 없습니다.

GCSE 성적
GCSE 과정의 2년차 마지막 때에 시험을 치며 그 결과는 등급으로 발표되는데, 등급은 A+부터 G등급까지 나누어집니다. 시험에 과락이 된 경우는U(ungraded)로 표시되며 자격증에 그 과목이 등재되지 않습니다.
A-Level이나 6th 폼의 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의 경우에는 적어도 5개 이상의 GCSE과목에서 C이상의 등급을 받아야 합니다. 대학교에서 입학사정을 할때, 통상적으로 A-Level의 성적이 Foundation Course의 성적에 관계없이 GCSE에서 영어와 수학에서 C이상의 등급을 요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영어, 수학, ICT 과목에서 C등급 이상을 받지 못한 경우, 많은 학생들이 나중에 재시험에 응시하기도 합니다.


GCSE 시험 출제기관
GCSE의 시험을 출제하는 시험기관이 현재 5군데가 있습니다. 즉 AQA, Edexcel, OCR, WJEC와 CCEA등입니다. 이러한 시험기관들은 JCQ (Joint Council for Qualifications)라는 조직에 의해 시험의 규정과 절차등을 통제 받습니다. 각 학교마다 시험을 관장하는 출제기관이 다르며, 또 같은 학교안에서도 과목별로 시험 출제기관을 다르게 선정할 수도 있습니다. GCSE의 교육내용은 시험 출제기관의 모듈(Module)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GCSE 시험과목
필수 과목
영어, 수학, 과학은 3개의 다른 과정을 채택할 수 있습니다
- 과학을 단수과목으로 선정
(이 경우에는 생물, 화학, 물리의 기본이 포함됨)
- 응용과학이 포함된 단수과목의 과학(2007년 이전까지는 Double Award Science과정을 채택해야하며 이 과정은 두개의 GCSE로 인정)
- 3개의 과학 과목: 생물, 화학과 물리를 개별과목으로 시험을 치르게 되어짐


일반 과목

미술과 디자인 DT 사회 드라마 레져와 관광
(Double Award)
사회과학 불어 지리 독일어
스페인어 DT 사회 드라마 전자공학
(Double Award)
경영학 ICT 역사 종교학

 

IGCSE 와 GCSE의 차이점

GCSE는 앞에서 설명드린 바와같이 10,11 학년동안 영국의 중등과정을 배우는것을 말하는데요. 보통 평균적으로 8개 이상의 과목을 선택하며 12개 정도로 선택하는 학생들도 대 다수입니다.

IGCSE(International General Certificate of Secondary Education)은 국제학생들을 위한 GCSE시험이라고 보시면됩니다. GCSE를 영국이 아닌 다른나라에서도 볼수가 있으며, 외국학생들이 대상입니다.

보통 6-7과목정도를 이수를하며 2년이 아닌 1년동안 배우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본 과정은 나이가 애매하거나 영어가 부족한 학생들이 공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IGCSE 과목중 5과목을 C이상 받으면 A-level을 할수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